사회

윤병태 나주시장, 제19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 선출… 공공기관 2차 이전 주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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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이 제19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에 선출됐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정주 여건 개선 등 4대 과제를 정부에 건의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제19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에 선출됐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정주 여건 개선 등 4대 과제를 정부에 건의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윤병태 나주시장이 전국 11개 혁신도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제19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할 지휘봉을 잡게 됐다.

 

협의회는 지난 16일 충북 음성군 맹동 치유의 숲에서 정례회를 열고 윤 시장을 신임 회장으로 의결했다. 부회장 도시에는 대구 동구와 경남 진주시가 지정됐다. 임기는 1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신임 회장단은 정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정책에 대응한다. 특히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방침에 발맞춰 실질적인 이행 로드맵 마련을 촉구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4대 공동 건의문도 채택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 혁신도시 발전지원청 설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다.

 

윤 시장은 회원도시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건의 과제가 정부 정책과 법안, 예산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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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나주시장#전국혁신도시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