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남군 개발행위 인허가 절차 온라인 통합…군민 편의 대폭 향상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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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이 오는 7월부터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해,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 절차를 전면 온라인화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들은 이제 군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정부24’ 웹사이트를 통해 인허가를 신청하고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7월 본격 시행을 앞둔 이 시스템은 모든 인허가 자료가 전산으로 관리돼 종이 서류 사용이 크게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담과 민원 응대도 가능해져 처리 기간 역시 단축될 전망이다.
이제 개발행위허가 신청뿐 아니라 허가 진행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 등 일련의 절차가 모두 온라인에서 이뤄진다. 365일 언제든지 인터넷 접속만으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어,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눈에 띄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 혁신에 힘쓰겠다”며,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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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개발행위#인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