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업 현장 안전·주민 삶의 질 개선” 완도군 노화 미라항 대변혁 마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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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 노화읍 미라항이 대대적인 변신을 마쳤다. 완도군은 12일 노화읍 미라리 대대손손 복지센터 광장에서 내빈, 지역 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102억 6300만 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다. 2022년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기본 및 시행계획 승인 후 2024년 8월 착공해 올해 6월 모든 공사가 완료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대대손손 복지센터 신축, 전복 활력센터와 함께 활력공원 조성, 미라항 선착장 및 기항지 환경 개선, 그리고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이 사업으로 어업인의 작업 환경은 훨씬 안전해졌고, 어촌 주민의 생활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라항이 어촌뉴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위원회 김찬호 위원장도 "준공까지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마을 공동체와 함께 시설을 잘 운영해 주민 삶이 더 활기차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과 활력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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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어촌뉴딜300#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