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금 1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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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담양군이 올해도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1학년생 한 명당 10만 원이 담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돼, 학부모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지원금은 담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내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학생이라면 받을 수 있다.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호자 또는 학부모가 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빠른 신청을 원하는 가정을 위해 4월 30일까지 집중 신청기간도 운영한다.

 

신청자격 확인 후 지원금은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모든 금액은 지역화폐인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된다. 군은 이를 통해 가정의 부담을 덜고,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큰 걸음을 내딛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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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입학축하금#담양사랑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