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대전환 준비위 활동 종료…강성휘 호 시정 청사진 제시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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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30일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쳤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에게 생활인구 100만 해양허브 달성을 위한 100대 과제 보고서를 전달했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30일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쳤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에게 생활인구 100만 해양허브 달성을 위한 100대 과제 보고서를 전달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민선 9기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보름간의 정책 조율 과정을 마무리했다. 준비위원회는 30일 최종 보고회를 열고 그간 가다듬은 핵심 공약 과제와 시정 운영 방침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에게 공식 전달했다.

 

각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출범 이후 부서별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해상풍력 플랫폼, 수산식품 수출단지, 친환경선박 집적화 단지 등 핵심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아울러 청년 창업가와 수산기업인, 여성단체 등과의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 제안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해 22개 추진 전략과 100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다.

 

민선 9기 목포시의 시정 목표는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결정됐다. 이를 뒷받침할 5대 시정 방침으로는 활력있는 민생경제, 비상하는 미래산업, 문화관광 르네상스, 체감하는 생활복지, 일잘하는 혁신행정을 채택했다.

 

재정 운용 면에서는 선심성·과시성 사업을 과감히 정비하고, 시민 민생 안정과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에 예산을 집중 배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준비위원회는 공식 활동 내용을 담은 백서를 오는 7월 중 시민에게 공개한다. 

 

강성휘 당선인은 “준비위가 마련한 정책 설계를 바탕으로 임기 첫날부터 내실 있게 시정을 이끌어 확실한 성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강 당선인은 7월 1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들어간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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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강성휘당선인#목포대전환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