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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정구팀 전국춘계연맹전 단체전·개인전 메달 휩쓸어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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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청 정구팀이 전국 실업정구 춘계연맹전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스포츠의 자존심을 세웠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26년도 순창 한국실업정구 춘계연맹전’에는 전국 21개 팀, 17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에서 순천시청 정구팀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가져갔고, 개인전에서도 추문수·윤지환 선수가 복식에서 은메달을, 이희성 선수가 단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시는 이번 성과를 선수들과 지도진의 끈질긴 훈련과 헌신의 결과로 평가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임한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앞으로도 전국과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청 정구팀은 오는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순창에서 다시 열리는 '2026 순창오픈 종합정구대회'에도 출전해 또 한 번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성과가 향후 더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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