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 목소리 현장서 수렴"… 목포시 7개 권역 경청투어 마무리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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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23개 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건의사항 137건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목포시가 23개 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건의사항 137건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23개 동 현장을 순회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한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마무리했다.

 

목포시는 지난달 24일 용당1동·용당2동·연동·삼학동 권역에서 시작해 31일 신흥동·부흥동·부주동 권역을 끝으로 7개 권역 대상 경청투어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해 총 137건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제출했다.

 

현장에서는 도로·교통 및 주차 환경 개선, 보행 안전 확보, 공원·녹지 정비, 노후주택 및 빈집 관리, 경로당 등 생활복지시설 확충, 원도심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요구가 잇따랐다.

 

시는 접수된 건의안을 소관 부서별로 분류해 검토하고 체계적인 관리 절차에 들어간다. 즉각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조속히 해결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추진 현황을 점검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의 불편 사항과 정책 제안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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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강성휘목포시장#경청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