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2026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으로 인재 27명 선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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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총 27명의 새로운 공무원을 뽑는다.
모집 직렬과 인원은 ▲공업(전기) 1명 ▲공업(화공) 1명 ▲보건 15명 ▲의료기술(치위생, 임상병리, 물리치료) 3명 ▲시설(일반토목) 5명 ▲시설(건축) 2명으로, 지역 현장에 꼭 필요한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력경쟁 채용시험에 인적성 검사를 도입했다. 채용 대상자들의 직무 적성, 조직 적응력, 공직의식, 친절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제 면접 시 주요 참고자료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적합한 인재를 뽑겠다는 전략이다.
원서 접수는 내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후 1월 31일 필기시험, 2월 면접시험을 거쳐 2월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완도군은 경력경쟁 임용 외에도 공개경쟁 시험을 통해 2026년도에만 89명의 신규 공무원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안내는 완도군 누리집 내 군정 정보 메뉴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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