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출신 이광흠 유원ENF 대표, 소방감리‧특허 혁신으로 은탑훈장 영예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장흥 출신으로 전기‧소방‧정보통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광흠 유원ENF(주) 대표이사가 ‘전기의 날’을 맞아 은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국가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에 힘쓴 공로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만수마을(장동면)에서 태어난 이 대표는 명지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에서 방재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건축전기설비기술사와 소방기술사로까지 활동하며, 현장과 연구를 넘나드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그는 한신공영, 한미파슨스 건축사사무소 등 다양한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 유원전설㈜을 인수해 법인명을 유원ENF㈜로 변경했다. 이후 탁월한 경영과 기술 개발로 기업을 꾸준히 성장시켰다.
현재도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 감리와 대형 복합건축물 소방감리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연이어 맡아 이끌면서, 최근에는 양주옥정지구 주상복합 건설 현장 감리자로 선정되는 성과도 얻었다. 이 과정에서 소방감리 분야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기록을 남겼다.
기술 혁신에도 적극적이다. 25건의 특허를 내고, 이노비즈와 메인비즈, ISO 3종(9001‧14001‧45001)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기술력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19년 연속 무사고‧무재해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 안전문화 정착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건강검진 지원 등 복지 제도 마련에도 힘쓰는 한편,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다.
이광흠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안전한 경영을 통해 국가 발전과 지역 상생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