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 17개 기관 한자리…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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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 북구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합동설명회를 마련했다. 북구는 5일 오후 3시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는 북구청을 비롯해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7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별 맞춤형 지원 정책 100여 개를 안내한다. 50여 개 지역 기업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접수한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북구는 지역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수출 판로 지원'과 사업화 지원 등 11개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한다.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 광융합 무역촉진단 운영,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 정보가 공유된다.  

 

행사 당일, 각 기관의 전문가들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지원책자도 배포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집약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북구 중소기업지원과(062-410-6482)에서 행사 및 지원 내용에 대한 상세 상담도 가능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합동설명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접하고 경영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이 함께 지역 기업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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