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향사랑기부제 혜택 확대, 여수시 진달래축제와 특별 이벤트 진행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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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여수시가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촉진하는 ‘진·달·래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여수를 사랑하는 이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하고, 작은 보상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주요 은행 앱(국민, 신한, 기업, 하나, 농협)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이 주어진다. 이 교환권은 여수의 따뜻한 봄날과 어울리는 선물로, 기부자에게 달콤한 휴식이 되어 줄 예정이다.

 

여수시는 진달래축제 기간 현장에서도 홍보 부스를 열어 방문객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다양한 지역 특산품 소개와 기부 절차 설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진달래 만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여수의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의 세액공제 혜택도 강화됐다. 기존에는 10만 원을 넘겨 기부한 금액에 대해 16.5%만 공제됐지만, 올해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까지 올라간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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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고향사랑기부제#진달래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