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수해작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에 1천만 원 기탁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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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 입주기업 ㈜순수해작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28일 군수실에서 어업회사법인 ㈜순수해작으로부터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순수해작은 2023년과 2025년 각각 1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기탁으로 누적 장학금 3천만 원을 기록했다.
2019년 장흥 바이오식품산단에 생산시설을 준공한 ㈜순수해작은 조미김 제조 및 해외 수출 전문 기업이다. 현재 미국,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상시 근로자 51명이 근무하는 이 기업은 지난해 매출액 228억 원, 수출액 207억 원을 올리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민경호 ㈜순수해작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순문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순수해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장학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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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순수해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