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354명 선발 "역대 최대 규모"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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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올해 상반기에 총 354명의 학생을 인재양성기금 장학생으로 뽑으면서 지역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65명이 더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심사 절차를 마친 장학생들에게는 6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이 6월 초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함평군은 지난 3월 말까지 대학생 297명, 고등학생 37명, 특기자 2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올해는 특기자 부문에서 예산의 한도를 넓히고, 지원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보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의 기회가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재양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함평이 교육하기좋은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학생 선발 결과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함평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달 5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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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장학생선발#인재양성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