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세계섬박람회 세부 실행계획 종합 점검… 관광수용·안전대책 논의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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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준비 상황과 추진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여수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영학 시장 주재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안 대책 토론회’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부시장,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국·소·단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영상 시연을 확인하고 관람객 유치 및 수용 대책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관람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광수용태세 확립, 안전·보건 관리, 전시 콘텐츠 보강, 행사장 통합 시운전, 사전 리허설 준비 등 핵심 과제가 다뤄졌다. 각 부서별 연계 지원 사업 추진 실적도 한데 모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파악된 보완 사항을 즉시 개선하고, 개막일 전까지 현장점검과 분야별 실무 회의를 지속해 준비 완성도를 올릴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섬박람회가 여수가 세계적인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작은 불편까지 해소하는 완벽한 수용태세를 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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