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마을지도자현경면부녀회 영농철 농가 지원 힘 보태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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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박창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부녀회원 38명은 현경면 해운리 마을에 위치한 약 8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꺾기 작업을 함께하며 농민들의 바쁜 손길을 도왔다. 최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실어주고,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에 훈훈함을 더했다.

박창심 회장은 “농번기만 되면 일손이 부족해 힘들어하는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서로 돕고 살아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승용 현경면장도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도 함께하며 농촌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현경면부녀회는 환경 가꾸기, 음식 나눔, 헌옷 모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지역의 작은 힘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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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현경면#새마을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