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신의면 새마을회, 해양환경 보호 실천 ‘환경정화 행사 활기’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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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신안군 신의면 새마을회가 봄을 맞아 관내 바닷가에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23일 오전, 신의면 흔질 바닷가에는 새마을회원 25명이 하나둘 모여 해안가 곳곳에 쌓인 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손수 치웠다. 참가자들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땀을 흘리며 무려 150kg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 주변 주민과 어촌 들에 깨끗한 환경을 돌려주었다.
이번 봉사에 박향란 신의면장과 신의면 여성단체 남명진 회장도 함께하며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회원들을 응원했다.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단체들이 힘을 합친 자율적이고 진정성 있는 움직임이 바닷가에 활기를 더했다.

박경인 새마을회 협의회장은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원들께서 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해양 환경 보호와 우리 마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향란 면장 역시 “깨끗한 신의면 바다를 위해 앞장서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으로 쾌적한 지역환경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신의면 새마을회는 환경개선과 나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의 작은 실천들이 지역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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