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보 광주전라제주본부 '간암-알리오' 사업 박차…유관기관 합동 홍보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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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가 원광대병원에서 유관기관과 바이러스 간염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C형간염 확진검사 독려 등 간암-알리오 사업을 추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가 원광대병원에서 유관기관과 바이러스 간염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C형간염 확진검사 독려 등 간암-알리오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가 27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간암 및 바이러스 간염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전북감염병관리지원단, 전북특별자치도청, 익산시 보건소, 원광대학교병원이 함께 참여했다.

 

공단과 유관기관은 병원 방문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간염 상식 O·X 퀴즈’를 진행하고, 개인위생 관리법과 간암·간염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B·C형 간염 국가건강검진 제도를 안내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현재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전남·전북 지역의 높은 간암 환자 비율을 낮추기 위해 ‘간암-알리오(ALIO)’ 사업을 시행 중이다. 국가 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에게 확진검사 수검을 독려하고 실시기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전북 지역민들이 간염 예방과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인지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간암 발생률을 낮추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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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간염예방캠페인#세계간염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