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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무제한이라고?” 강진하맥축제 현장 열기 폭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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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의 여름밤이 시원한 맥주와 음악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강진하맥축제’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시작 전부터 강진종합운동장 주변은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축제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역시 시원한 맥주!


1만 원 입장권 한 장이면 하멜촌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닭꼬치와 홍어초무침, 파전, 닭강정까지 맥주와 찰떡궁합인 먹거리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무대에서는 신나는 공연과 DJ 음악이 이어지고,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지난해 7만 명이 넘게 찾은 강진하맥축제는 올해도 여름 대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육중완밴드와 노브레인, 크라잉넛, 이무진 등이 출연한 ‘강진 하맥 락페스티벌’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올여름 강진의 밤은 뜨거웠습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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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맥주#하맥축제#강진원#중앙통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