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해양치유센터 황금연휴 방문객 급증..해양치유 인기몰이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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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해양치유센터가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다양한 방문객들로 붐비면서 완도 지역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센터에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2,300여 명이 다녀가 인터넷 예약 뿐만 아니라 현장 티켓도 동이 났다. 연휴에 맞춰 마련된 가족 캐리커처, 힐링 매직쇼, 가족사진 촬영,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10% 할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완도산 해양자원을 활용한 마스크팩, 머드팩, 비누, 클렌저 등 자체 개발한 치유 테라피 제품들이 인기를 끌며 완도 특산품의 새로운 가능성도 엿보였다.

 

센터를 찾은 한 방문객은 “부모님과 함께 프리미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했고, 부모님께 특별한 효도 여행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치유센터를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국민 건강에 보탬이 되는 치유 거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개관 이후 완도해양치유센터는 13만 5천 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맨발 걷기와 해양기후 치유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전체 방문객 수는 100만 명에 이른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건강과 치유를 결합한 지역 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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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해양치유#황금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