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동복부터 스포츠웨어까지… 광주신세계 월드컵 테마 기획전 마련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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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25일 월드컵 남아공전을 앞두고 나이키 국대 유니폼, 크록스 붉은악마 지비츠, 몰로 아동 의류 등 블록코어 패션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광주신세계가 25일 월드컵 남아공전을 앞두고 나이키 국대 유니폼, 크록스 붉은악마 지비츠, 몰로 아동 의류 등 블록코어 패션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신세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축구 패션 아이템을 전면에 내세워 유통가 응원 마케팅을 가동했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25일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름해 다양한 월드컵 관련 패션 의류와 소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축구 유니폼을 일상복과 매치하는 최신 패션 경향인 ‘블록코어’ 열풍과 오전 시간대 경기 일정을 반영해 실용적인 응원 아이템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신관 플레이스팟에 입점한 나이키 매장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과 대한축구협회 협업 의류 컬렉션을 판매해 축구팬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본관 7층 덴마크 아동 패션 브랜드 몰로(Molo)는 축구공의 흑백 오각형 문양을 입힌 티셔츠, 후드집업, 가방 등 아동용 패션 아이템을 출시했다.

 

슈즈 브랜드 크록스에서는 한국 축구의 정체성을 담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특히 ‘LED 코리아 풋볼 5개 세트’는 붉은색 유니폼 디자인, 태극 문양 축구공, ‘대한민국’ 문구, ‘붉은악마’의 뿔 등을 형상화한 지비츠 단추로 구성돼 개성 있는 연출을 돕는다.

 

백화점 측은 이번 월드컵 기획전이 단순한 응원 용품 판매를 넘어 일상에서 스포츠 감성을 소비하는 젊은 층의 패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월드컵 특수를 타고 유통업계 전반에 축구를 테마로 한 패션 시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라며 “승리의 염원을 담아 준비한 차별화된 월드컵 아이템들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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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북중미월드컵#블록코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