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새마을부녀회, 깨끗한 전남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강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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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신안군새마을회(회장 오인석)가 ‘깨끗한 전남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9일 신안군 압해읍 구항길 일원 바닷가에서 가진 이번 행사에는 신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향미)를 비롯한 회원 55명이 참여해 3팀으로 나뉘어 넓은 바닷가의 각종 폐기물과 해양쓰레기 등 5,000kg을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바닷가를 청결히 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향미 신안군새마을부녀회장은 인사말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뜻을 모아 바다를 깨끗하게 하는 일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오인석 군회장과 김광복 협의회장, 심해숙 문고회장도 참여하여 격려하였다.
신안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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