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타르틴 에 쇼콜라, 광주 상륙…맘심 공략 본격화

박은정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프랑스 프리미엄 영유아복 브랜드의 대명사, '타르틴 에 쇼콜라(Tartine et Chocolat)'가 광주 지역에 상륙하며 프리미엄 유아동복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4일, 롯데백화점 광주점(6층)에 새롭게 문을 연 '타그틴 에 쇼콜라'는 순천 뉴코아점에 이어 호남권에서는 두 번째, 전국적으로는 25번째 매장이다. '영유아계의 샤넬'이라는 별칭답게 고품격 디자인과 퀄리티를 지향하는 이 브랜드는 이미 수도권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타르틴 에 쇼콜라는 새끼를 소중히 여기는 '어미 고슴도치의 사랑'을 브랜드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디자인에 녹여냈다. 현재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20여 개의 영유아 브랜드 중에서도 특히 독보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 지역 고객들은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품질을 경험하기 위해 서울이나 수도권까지 원정 쇼핑을 가는 불편을 감수해왔으나, 이번 광주점 오픈으로 지역 내에서도 편리한 구매가 가능해졌다.

 

김은미 매니저는 타르틴 에 쇼콜라의 강점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소재와 클래식한 디자인"을 꼽았다. 이어 "향후 출산율 증가 및 프리미엄 키즈 시장 확대에 발맞춰 광주 지역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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