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앞두고 해남군, 취약계층 복지급여 7일 앞당겨 지급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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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설 명절이 다가오자 해남군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섰다.
해남군은 2월로 예정된 각종 복지급여를 기존보다 7일 빠른 13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매달 20일 지급이 원칙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지출이 몰린다는 점에 착안해 조기 지급을 결정한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에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군청 관계자는 “명절을 준비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해남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상담 지원 체계도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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