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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조용익 신임 대표이사 취임..문화도시 새 도약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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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담양군문화재단이 3월 3일, 2대 대표이사로 조용익 전 담양부군수를 공식 취임시키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취임 행사는 담양군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정철원 담양군수와 군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조 대표이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 군수는 "담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욱 발전시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용익 신임 대표이사는 “담양은 이미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모두가 예술의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진정한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이사는 재단 임직원들과의 첫 만남에서 “담양만이 가진 자연과 인문, 정원 문화를 새롭게 해석해 담양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다가오는 2025담양정원박람회에 재단이 주도적으로 동참하고, 담양문화도시 브랜드를 확실히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담양군 문화레저관광과장, 담양부군수를 지내며 행정 경험을 쌓았고,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끌어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14년 설립된 담양군문화재단은 곧 창립 10주년을 앞둔 가운데, 군민 문화활동 지원과 지역예술 진흥에 힘써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문화도시 담양’ 실현에 앞장설 전망이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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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대표이사 취임#정원박람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