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초고령사회 대응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사업 전면 강화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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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심뇌혈관 예방, 장애인 재활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한다.
무안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심뇌혈관 예방, 장애인 재활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고령인구 증가에 맞춰 지역 보건사업 체계를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관리를 결합한 통합형으로 전환했다.

 

무안군보건소는 AI-IoT 기술을 접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2026년 6월 기준 어르신 1715명을 등록·관리 중이다.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 비대면 모니터링을 더해 만성질환 관리 효율을 증대시켰다. 이 사업으로 무안군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혈압과 당뇨 유병률을 낮추기 위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목포대학교와 연계한 2030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층의 건강 수치 확인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 중이다.

 

장애인 대상 재활 체계 구축 성과도 드러났다. 보건소는 등록 장애인 293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퇴원 후 사회 복귀를 돕는 방문 재활을 운영해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 6대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비 지원과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2026년 5월까지 2733명이 국가암검진을 완료했으며 저소득층 17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존엄한 생애 말기를 돕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주민은 2026년 6월 기준 3625명에 도달했다.

 

이행숙 무안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예방, 관리, 재활, 돌봄을 하나로 묶은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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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ict방문건강관리#초고령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