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북구, '북소리' 명예기자 9기 공개 모집

윤 산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 북구가 구정 소식지 ‘북소리’를 통해 지역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제9기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와 인터넷 활용 능력을 갖춘 만 19세 이상의 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약 40명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2월 12일까지 지원서와 자율 주제의 기사 1편을 직접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청은 맞춤법, 문장력, 구정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명예기자단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지역 소식, 미담 사례 등 다양한 현장 소식을 발굴해 연 1회 이상 ‘북소리’에 기사를 싣게 된다. 또 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편집회의와 워크숍, 기사 작성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며, 원고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북구청 홍보실(062-410-6663)로 문의하면 된다. 주민들이 직접 전하는 우리 동네 뉴스 ‘북소리’ 명예기자단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윤 산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광주북구#북소리#명예기자모집#주민기자#지역소식지#광주소식#기자단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