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한킥복싱협회 김현영 회장 재정 안정·조직 쇄신 드라이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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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회장
김현영 회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대한킥복싱협회 김현영 회장이 협회 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식화했다.

 

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정 정상화 및 조직 혁신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현영 회장은 이사회에서 “지금은 대한킥복싱협회가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새롭게 출발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재정의 투명성과 공정한 운영 체계를 확립해 대한민국 킥복싱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이사회에서 신입 이사 선임에 김대환. 김윤진. 김창성,  재정 관리 규정 제정, 단증 발급 및 자격 관리 체계 정비, 국제대회 참가 및 선수단 운영 기준 마련 등의  안건들이  논의됐다.

 

특히 김현영 회장은 재정 정상화 선언과 함께 전임 집행부의 재정 및 채무 문제를 정리하고, 단일 공식계좌 운영 및 회계 관리 규정 강화를 통해 투명한 재정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협회는 더불어 심판·지도자 교육 및 자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수·지도자·심판 등록 및 랭킹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등 전문 체육 단체로서의 기반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킥복싱협회는 오는 2026년 5월 16일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킥복싱협회장배 전국킥복싱대회’ 및 ‘대한킥복싱협회 제5대 김현영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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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킥복싱협회#김현영회장#킥복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