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전기차 레이싱 기술력으로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석권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금호타이어가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두며 국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9일과 1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가 치러졌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소속 이창욱, 이정우 선수는 각각 레이스 1, 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두 선수 모두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EnnoV)’를 장착하고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전기차 레이스로, 금호타이어는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레이싱용 슬릭 타이어로 참가팀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은 드라이버, 팀, 타이어 부문에서 모두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김영진 연구개발본부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이노뷔 타이어의 탁월한 그립력, 내구성이 우승의 비결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현대 N 페스티벌은 6월 영암 KIC, 7월과 10월 인제 스피디움, 그리고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이어지며 총 6라운드로 펼쳐진다. 특히 3, 4라운드에서는 아시아 및 세계 대회의 공동 개최로 더욱 풍성한 레이싱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금호타이어는 2023년부터 공식 파트너로 참여, 레이싱 타이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금호타이어#전기차레이싱#현대n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