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동부소방서, '예비 소방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실무 실습 돌입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광주동부소방서에서 예비 소방관 6명이 현장 실습에 돌입했다. 이번 실습은 1월 12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실제 소방 현장에서 다양한 부서의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실습 참여자는 광주소방학교 104기와 105기 소방사 교육생들로, 총 6명이 동부소방서 곳곳을 돌며 실무를 익힌다. 이들은 실습 기간 동안 현장 행정업무와 함께 재난 대응 등 소방관으로서 꼭 알아야 할 기본 소양부터 실전 대응 능력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예비 소방관들이 실전 감각을 키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 경험이 처음인 교육생들이 대부분인 만큼, 동부소방서는 실습관리관과 현장안전점검관을 따로 둬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실습을 마친 교육생들은 1월 30일 이후 광주소방학교로 돌아가 심화 과정을 거친 후, 오는 2월 27일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
김영일 동부소방서장은 “실습 중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하길 바란다”며, “예비 소방관들이 현장에 잘 적응해 미래의 든든한 소방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친절하게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광주동부소방서#예비소방관#현장실습#광주소방학교#재난대응#소방교육#실무체험#안전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