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구 5개 구립도서관서 초등학생 ‘여름 독서교실’ 개막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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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의 독서 습관 정착과 문해력 향상을 목표로 구립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북구는 30일부터 중흥·일곡·운암·양산·신용 등 5개 구립도서관에서 ‘2026 여름 독서 교실’을 동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책에 흥미를 갖도록 주제별 그림책 읽기와 실습형 독후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각 도서관은 시설별 특색에 부합하는 세부 과정을 배치했다. 운암도서관은 아동 건강 습관을 다루는 강좌를, 양산도서관은 감정 인식과 마음 돌봄 중심의 과정을 맡았다. 일곡도서관은 영어 서적 및 영자신문 읽기와 인형극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신용도서관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환경과 경제 분야를 학습하는 수업을 마련했다. 중흥도서관은 글짓기와 이야기 구상 기법을 통해 문해력 신장을 지원한다.
북구는 이번 독서교실의 참가비를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세부 일정 확인과 신청 접수는 북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지원한다. 북구는 지역 어린이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개설할 계획이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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