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청년 체험형 인턴 36명 채용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교통공사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인턴 3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인턴십은 예비 사회초년생들이 다양한 직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채용 대상은 사무 분야 22명, 기술 분야 14명으로, 사무직은 장애인 전형 4명, 기술직은 고졸 전형 2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이며, 1개월씩 각 분야별 현장 실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인 경우, 혹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상 연속해서 광주에 거주한 경우, 또는 광주 지역 고등학교 또는 대학(지방대 포함) 졸업자 중 만 18세~34세 이하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내년 상반기 광주교통공사 통합채용에 지원하려는 경우 이번 인턴 채용에는 응시할 수 없다.
지원 서류는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광주교통공사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받는다. 공정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학력, 출신지역, 신체조건 등 기재를 제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도입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6월 10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교통공사 문석환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교통공사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이나 총무팀(062-604-806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