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신제품 ‘크루젠 GT Pro’로 전기차·SUV 시장 선도 예고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금호타이어가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지역 기업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를 열고,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 GT Pro’를 공개했다. 이 행사에는 전국 대리점주 300여 명은 물론 주요 임원진, 그리고 광주와 전남 지역 영업 일선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린 금호타이어는, 새로운 2026년 경영전략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다졌다.
정일택 사장은 “엄격한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크루젠 GT Pro는 금호타이어를 대표할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연구개발과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위치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크루젠 GT Pro’는 마일리지와 정숙성, 에너지 효율에 있어 국내외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18~22인치 53개 규격으로 출시되며,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EV 전용 기술(EV Technology)도 적용했다.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헬리녹스 더플백이나 패스트캠프 원터치 텐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후기 등록 고객 중 200명을 선정해 순금코인과 커피 상품권도 마련했다.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와 함평, 유럽 현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발판 마련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행사 및 사은품 관련 상세한 내용은 타이어프로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