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서구와 영무건설, 사회복지시설에 빵 기부로 이웃 사랑 실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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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 서구가 지역 건설사 ㈜영무건설과 손잡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빵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16일 서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빵’ 전달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무건설은 올해 서구 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매주 약 20만 원 어치의 빵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연간 지원 규모는 약 2,566만 원에 이른다. 전달된 빵은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의 간식이나 일상 속 작은 힘이 되어줄 예정이다.

 

박재홍 회장은 “오랜 시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이강 구청장은 “영무건설의 따뜻한 후원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해줘 감사하다”며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뜻을 전했다.

 

한편, 영무건설은 ‘영무예다음’ 브랜드를 앞세워 아파트 등 주거 공간을 공급함은 물론, 2005년부터 사랑의 집수리, 현물 기탁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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