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제47회 군민의 날, 군민의 상·명예군민 지원 접수 시작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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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담양군이 올해로 47회를 맞은 ‘담양군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과 명예군민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표창은 지역에 헌신한 공로자와 담양 발전에 힘쓴 외부 인사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취지다.
수상 후보자는 두 부문으로 나뉜다. ‘군민의 상’은 10년 이상 담양에 거주한 출신 혹은 현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개발 ▲사회복지(환경·보건) ▲교육·문화 ▲체육진흥 ▲산업경제 등 5개 부문에서 추천받는다. 반면 ‘명예군민’은 지역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외국인, 해외 동포, 타지 출신 인사가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군의회 의장, 읍·면장, 각 기관단체장, 일반 군민 등 다양한 경로로 가능하다. 개인 추천 시에는 ‘군민의 상’의 경우 세대주 10명, ‘명예군민’은 20세 이상 군민 2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접수는 4월 13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는 담양군 공식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담양군청 행정과 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행정과(061-380-31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군민의 상’은 1980년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15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명예군민’은 2004년부터 60명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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