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철원 담양군수, 가축시장 찾아 축산현장 목소리 청취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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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설 명절을 앞두고 담양군이 지역 축산농가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난 1일 아침, 담양읍 만성리에서 운영 중인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경매 흐름과 가격 동향을 직접 살펴봤다. 현장에서 축산농가와의 대화를 통해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현장의 애로점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명영 담양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정을성 담양축협조합장 등도 동행했다. 현장에서는 약 455마리 한우가 경매에 부쳐지며 평소보다 활발하게 거래가 이루어졌다.

1994년 첫 개장 이후 담양군 가축시장은 매주 일요일 300두 내외 한우가 꾸준히 거래되며, 연간 1만 5천여 두가 이곳을 통해 팔려나간다. 최근에는 전자경매시스템을 도입해 농가 편의 증대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비 심리 위축과 생산비 상승 등 힘든 시기인 만큼, 군은 보조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인허가 규제 완화를 모색하는 등 축산업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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