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다도면에 LED 교통안전 삼각대 기증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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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가 나주시 다도면 지역사회를 찾아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LED 교통안전 삼각대’ 40개를 기증했다.

 

기탁식은 지난 5일 다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LED 삼각대는 불빛이 선명해 밤 시간대나 비 오는 날에도 멀리서 잘 보이는 안전 장비다. 차량 고장이나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뿐만 아니라 주변 보행자들의 사고 위험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각대는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통약자 등 교통안전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될 계획이다. 전달 현장에서 차경매 부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값진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히 삼각대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화열 지사장은 “농촌의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지원으로 야간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다도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설희 다도면장도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통안전에 취약한 이웃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안전사고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뜻을 더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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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다도면#한국농어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