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시 세종 관가 총출동… 윤병태 시장 4대 정부부처 찾아 국비 건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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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이 정부부처를 방문해 배터리 관리센터 구축, 경전선 연결선 신설, 영산강 스카이워크 조성 등 핵심 현안 해결과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중앙정부 협력을 강화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정부부처를 방문해 배터리 관리센터 구축, 경전선 연결선 신설, 영산강 스카이워크 조성 등 핵심 현안 해결과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중앙정부 협력을 강화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나주시가 핵심 공약 추진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세종 정부청사의 주요 부처를 방문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윤 시장은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를 차례로 찾아 사업 당위성을 피력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임기근 차관 등을 만나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센터 구축(245억 원), 고전력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400억 원) 등 2027년도 예산 반영이 필요한 핵심 국고 사업들을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광주 송정~순천 경전선 나주 구간 연결선 구축(700억 원)과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의 시급성을 전달했다. 경전선 연결은 전남 동부권과 무안공항 접근성을 향상해 이동 시간을 약 40분 줄이는 핵심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영산강 스카이워크 중심으로 전환해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는 구상을 제안했다.

 

교육부에는 변정빈 나주교육장과 동행해 한국에너지공대 연계 교육과정 등 성과를 소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요청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의 도약은 정부와의 공조 속에서 정착되는 만큼 발로 뛰며 국비 확보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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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윤병태시장#국비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