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빛고을노인건강타운 17주년 광주 어르신 복지·미래 비전 선포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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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이 개원 17주년을 맞아 광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문화관 2층에서는 500여 명의 타운 회원과 주민들이 자리해, 함께 성장해 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노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1명에게 시장상과 원장상, 본부장상 등이 수여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내빈들과 회원 대표들이 한마음으로 17주년 축하 떡케잌을 커팅하며,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2부 무대에서는 꿈사랑문화예술단이 흥겨운 문화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뛰어난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진 무대는 모처럼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곳에서 함께 운동하고 취미를 나누며 보낸 시간이 벌써 17년이 됐다. 오늘 모두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특별했고, 정성껏 준비된 공연 덕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덕 본부장은 “지금의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있기까지 보내주신 회원들의 격려와 직원, 강사분들의 헌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의 최고 어르신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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