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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체전 3개 종목 종합우승 쾌거…스포츠 도시 입지 다져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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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 3개 종목을 포함해 고른 성과를 내며 ‘작지만 강한 스포츠 도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뽐냈다.
13일 구례군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약 2만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총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강진군은 궁도, 사이클, 축구에서 종합 우승을 달성했고, 역도와 복싱에서는 개인전 2위, 여자 배드민턴과 남자 탁구, 테니스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다.

군은 총 20개 종목에 출전하며 균형잡힌 경기력과 고른 성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선수들과 지도자, 그리고 지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룬 이번 성과는 우승의 기쁨을 넘어 강진 공동체의 끈끈한 힘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한 군민과 체육회 관계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 같은 결과가 가능했다.
김종윤 강진군 스포츠산업과장은 “23개 종목 가운데 3개에서 종합 우승을 이룬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 지역 체육 저변과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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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전라남도체육대회#전남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