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문화·돌봄·건강·행정 기능 집약 '오룡 복합문화센터' 첫 삽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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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1일 일로읍 오룡리 신축 부지에서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문화·돌봄·행정 서비스를 한데 모으는 ‘오룡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공사를 시작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초청 인사,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립국악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룡 복합문화센터에는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오룡출장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며, 문화·돌봄·건강·행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게 된다.
무안군은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 주민의 생활편익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오룡 복합문화센터가 주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49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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