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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TIPS 이끈 하상용, 신간으로 다시 던진 질문 ‘지역은 어떻게 성장하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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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큐브서 10일 개최
-기업 경영·창업 지원·공공 정책 경험 담아

[중앙통신뉴스]하상용 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신간 《하하하 하상용입니다》 출간을 계기로 지역 경제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연다.
출판기념회는 10일 오후 2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큐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기업 경영과 창업 지원, 공공 정책 현장을 두루 거쳐온 당사자가 지역경제의 구조와 한계, 그리고 대안을 현장에서 직접 묻는 자리로 기획됐다.
하 전 대표는 전국 7위 규모 향토기업 ‘빅마트’ 경영인 출신으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3·4대 대표를 지내며 지역 최초로 TIPS(민관 협력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운영을 이끈 인물이다. 수도권 중심의 창업·투자 구조 속에서도 지역 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창업 정책 영역에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의 집필 배경과 함께 저자가 말하는 ‘인생 4막’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타운홀 미팅 방식을 도입해, 기업 현장에서 체감한 시장의 논리, 창업 지원 과정에서 마주한 생태계의 한계, 공공 정책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와 현실의 간극 등을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실감콘텐츠큐브는 광주 남구 송암로 일대에 조성된 콘텐츠 산업 거점 공간으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재계 인사와 경제인들이 다수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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