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민생활 밀착 혁신" 광주 서구, 9년 연속 혁신우수 지자체 선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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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9년 연속 혁신우수 지자체의 타이틀을 이어가게 됐다.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중에서 유일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곳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혁신 역량과 주민 참여, 서비스 개선, 행정 효율화 등 10개 핵심 분야에서 진행됐다. 서구는 주민 삶에 밀접하게 다가가는 다양한 혁신정책이 강점으로 꼽혔다.
복잡한 행정 개선보다 실질적인 주민 체감에 힘쓴 점이 주목받았다. 대표적으로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는 ‘골목경제119프로젝트’와 지자체 주도의 고액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주민 성장과 상생을 위한 기반도 다졌다.
더불어, 365일 24시간 민원접수와 신속 처리 시스템인 ‘바로문자 하랑께’, 인공지능 및 자동화기술을 접목한 ‘펀온워크’ 조직 혁신, 동마다 맨발 산책길 ‘맨발로’를 만든 것도 눈에 띄는 성과다.
김이강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뛰었던 노력이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민생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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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혁신우수#골목경제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