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앰코·삼성 투자기업 전담 TF 본격 가동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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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앰코코리아와 삼성전자의 1조 원 규모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투자기업 원스톱 지원 TF'를 본격 가동한다. 인허가 단축과 핫라인 구축으로 투자 집행을 앞당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앰코코리아와 삼성전자의 1조 원 규모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투자기업 원스톱 지원 TF'를 본격 가동한다. 인허가 단축과 핫라인 구축으로 투자 집행을 앞당긴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앰코코리아와 삼성전자의 1조 원 넘는 첨단산업 투자가 신속히 집행되도록 전담 행정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북구는 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밀착 지원하는 ‘투자기업 원스톱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은 이번 TF는 총괄운영팀, 인허가지원팀, 현장지원팀, 협력기업지원팀 등 4개 전담 조직으로 편성됐다. 기업 애로사항 접수부터 처리까지 일괄 진행하는 단일 창구 역할을 맡는다.

 

총괄운영팀은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등 행정 지원 전체를 조율한다. 인허가지원팀은 공장 신·증축 시 발생하는 건축 및 도로 개설 허가를 빠르게 처리하고, 현장지원팀은 기반시설 개선과 주변 민원을 담당한다.

 

협력기업지원팀은 투자기업과 지역 내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형 투자의 온기가 지역 산업 전반에 퍼지도록 돕는다.

 

북구는 앰코코리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즉시 소통할 수 있는 핫라인을 개설했다. TF 처리 실적과 현장 요청사항은 분기별로 점검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대규모 투자의 정착을 앞당겨 고용 창출과 지역 협력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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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앰코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