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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정책 과제 발굴 본격 시동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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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의 차기 군정을 이끌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인수위는 15일부터 22일까지 소전미술관 2층 사무실에서 군정 주요 부서들과 함께 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민선9기 추진 과제의 우선순위와 실행 방안을 꼼꼼히 살핀다.
위원회는 기획·행정, 경제·문화·관광, 농림·수산·축산, 복지·보건, 건설·환경 등 각 분과별로 실무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실질적으로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과제 선정에 집중하자는 현장 목소리가 큰 만큼, 각 부서장과 인수위원들은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서류 점검을 넘어, 실제 지역에 효과가 미치는 군정 과제를 가려내기 위한 자리다.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종이 위 정책이 아닌, 실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각 분과별로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과제를 꼼꼼히 발굴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희동 인수위원장은 "인수위 활동은 새로운 군정 설계에 군민 목소리를 더하는 협업 과정"이라고 밝혔으며, 인수위는 현장 방문·간담회도 병행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구체적 방안을 찾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인수위는 이번 분과별 보고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개선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9기 진도군정 운영의 초석이 될 정책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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