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나주시, ‘영산포 벚꽃 버스킹 축제’로 봄의 정취 물씬
장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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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남 나주시가 봄을 맞이해 영산포 풍물시장 일원에서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곳곳에 흩날리는 벚꽃과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어우러져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나주만의 대표 봄 자원인 벚꽃을 테마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립국악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어쿠스틱과 퓨전 국악, 샹송과 록, 트로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버스킹이 차례로 펼쳐져 공연의 흐름에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장에서는 버스킹 무대 외에도 키다리 풍선 아저씨 공연, 캘리그래피, 캐리커처 등 온 가족이 즐길 만한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든지 봄날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이창동 행정복지센터 김경선 동장은 "영산포의 봄은 벚꽃과 음악으로 한껏 물들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쾌청한 봄기운과 함께 영산포만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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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영산포벚꽃#버스킹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