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넷플릭스 손잡고 ‘솔로지옥’ 브랜드 캠페인 전격 공개

박종하 기자
입력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와 협업한 브랜드 캠페인 '넷!가이드'의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했다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와 협업한 브랜드 캠페인 '넷!가이드'의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금호타이어가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공동 기획한 브랜드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의 두 번째 시리즈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콘텐츠 상영 전 시청 에티켓을 알리는 영상으로, 지난 3월 흥행에 성공한 ‘오징어 게임’ 편에 이은 여름 시즌 특화 콘텐츠다. 양사는 넷플릭스 인기 예능 ‘솔로지옥’을 모티프로 삼아 시청자 공략에 나섰다.

 

영상의 주역은 금호타이어의 자체 대표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다. 이들은 무더위를 겨냥한 예능 출연자로 변신해 시청 전후 유의사항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넷플릭스가 국내 기업과 최초로 맺은 브랜드 파트너십의 결과물로, 전통적인 타이어 제조사가 보유한 안전 자산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 캐릭터 도입 이후 멀티플렉스 극장과 스크린골프장 비상대피도 광고 등 다채로운 채널에서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이번 넷플릭스 협업 역시 연간 3단계로 기획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사측은 고유 캐릭터를 매개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다각화하고, 고유의 안전 가치를 대중에게 한층 친근하게 각인시키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금호타이어#넷플릭스#솔로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