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동구, 모두가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 속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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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논의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 동구가 올해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구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추진 결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과 지역 전문가, 관계 기관 위원 등 민·관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작년 동구에서 펼친 다양한 복지 사업들이 실제로 주민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개선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동구는 1인가구와 취약계층이 많은 특성을 감안한 ‘쪽방촌 지원사업’, ‘유품정리사업’ 등을 비롯해, 위기가구 발굴단 운영과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을 쏟아왔다. 올해 논의된 46개 세부사업도 모두 지역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설계된 것으로, 예산 집행과 사업 성과 부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복지 현장에서 발로 뛴 많은 분들의 노고 덕분에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명 한 명이 소외받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망을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7개 분과에서 475명의 위원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사업 발굴을 위해 활발히 협력 중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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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