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초등 늘봄학교, 시설·인력 집중 점검… 방과후 돌봄 강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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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 내 155개 국·공·사립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늘봄학교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이달 20일까지 이어지며, 늘봄학교의 시설과 인력 배치,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세심히 살핀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온동네 초등돌봄 확대와 방과후학교 지원 강화라는 정부 정책에 맞춰, 신학기 학생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자체 자체점검과 더불어,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와 늘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교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핀다.

 

점검 항목은 늘봄학교 이용 수요조사 결과부터 공간 및 시설 확보, 실무 인력 배치 현황, 프로그램 개설 현황, 지역사회 연계, 안전관리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초등 1~2학년 맞춤 돌봄,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지역사회와의 협력 실태 등 신학기 대비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도 직접 듣고 현장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늘봄학교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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