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합교육 핵심 인재" 전남광주교육청 광주청사 사무관 승진자 17명 선발

박종하 기자
입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가 통합 후 첫 5급 사무관 승진대상자 17명을 선발했다. 교육행정 등 17명은 11월 연수를 거쳐 2027년 1월 1일 자로 임용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가 통합 후 첫 5급 사무관 승진대상자 17명을 선발했다. 교육행정 등 17명은 11월 연수를 거쳐 2027년 1월 1일 자로 임용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가 2027년 1월 1일 자 5급 사무관 승진대상자 17명을 선발했다.

 

이번 임용은 지난 7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사무관 승진 인사다.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4명, 시설 1명, 공업 1명, 전산 1명 등 총 17명이다. 합격자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교육부 연수를 마친 뒤 내년 1월 5급으로 최종 임용된다.

 

승진대상자는 승진후보자명부 50%와 역량평가 50%를 합산해 인사위원회 의결로 결정됐다. 역량평가는 업무실적기술서 평가 15%, 보고서 평가 15%, 인터뷰 평가 20%를 적용했다. 교육청은 평가 전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보고서 작성 및 1대 1 모의 실습을 포함한 사전연수를 지원했다.

 

전남청사 5급 승진 대상자는 10월 중순 선발 절차를 진행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선발된 인원들은 교육통합 전환기에서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는 핵심 구실을 할 것”이라며 “소통의 리더십으로 교육현장의 변화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지방공무원인사#김대중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