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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에코촌서 열린 웹툰 메이커톤… 우수작 후속 제작 지원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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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7월 31일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 웹툰 메이커톤을 성황리에 마쳤다. 우수작에는 창작지원금을 제공하며 11월에 작품을 공개합니다.
순천시가 7월 31일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 웹툰 메이커톤을 성황리에 마쳤다. 우수작에는 창작지원금을 제공하며 11월에 작품을 공개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순천만에코촌에서 진행한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 웹툰 메이커톤을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114명이 참가를 신청해 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현업 작가의 맞춤형 지도를 받고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웹툰 기획안을 다듬었다. 

 

31일에는 지역 콘텐츠 기업 4개 사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돼 제작 과정과 채용 현황을 공유했다.

 

순천시는 평가를 거쳐 우수 기획안을 선정한 뒤 창작지원금과 프로듀싱을 지원한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일반에 공개되며, 기업 유통과 상품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창작과 교육, 기업 투자와 유통이 순환하는 콘텐츠 산업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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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드창작캠프#웹툰메이커톤#순천만에코촌